(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 오송초는 지난 12일 5,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거쳐 또래상담자가 되면 친구들을 상담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래상담자 첫 시간을 마친 학생들이 활짝 웃고 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