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석환 후보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김석환은 8년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일했습니다.

20년 만에 홍성 인구가 10만이 넘었습니다. 앞으로 임기 4년 동안 홍성을 홍주시로 승격시키고 인구 20만 시대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군수는 직업이 아니며 4년 동안 일을 배우다 허송세월하는 연습장도 아닙니다.

34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행정의 달인’이란 칭송을 받으며 깨끗하고 능력 있는 지도자로 검증된 사람입니다.

지금 홍성은 경륜과 열정, 경영마인드가 겸비된 인물을 선택하여 중단없이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겠습니다.

탁월한 군정 수행능력과 리더십으로 홍성의 미래를 밝히겠습니다, 앞으로 4년 1000년의 홍주를 완성시키겠습니다. 뛰어난 행정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홍성의 새 역사를 쓰겠습니다.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실현으로 전국 최고의 명품 농축산업 육성과 문화·체육·관광 사업 발굴로 활력 있는 문화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나눔복지를 구현하고 대상별 맞춤 복지로 든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홍성군 권역별 추진사업에 대해 구석구석 빈틈없이 챙기고 균형있게 발전시키겠습니다.

4년간의 군정 발전의 기회를 주신 군민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