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11년 만에 ‘양자 대결’로 치러진 충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현역 교육감인 김병우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13일 충북도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김 후보는 심의보 후보를 제치고 당선돼 향후 4년간 충북교육을 다시 한 번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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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11년 만에 ‘양자 대결’로 치러진 충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현역 교육감인 김병우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13일 충북도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김 후보는 심의보 후보를 제치고 당선돼 향후 4년간 충북교육을 다시 한 번 이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