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상당경찰서 미원파출소는 지난 15일 낭성복지회관에서 7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교통사고·치매실종·금융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교육이었지만 낭성치안센터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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