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시립무용단은 19일 청주 강내초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펼쳤다. 시립무용단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비롯해 설장고와 쟁강춤 등 고전 무용을 재해석해 창작한 작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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