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주혜성학교는 19일 가상현실을 이용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유치원~전공과 학생 70명은 이날 VR기기를 통해 자연재난 상황은 물론 대중교통 사고 발생 때 대처 방법 등을 탐색하는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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