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는 ‘2018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노동상담’을 관내 대단위 아파트 10곳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오는 9월11일 까지 실시한다.

이번 노동상담은 1000세대 이상 아파트인 배방 삼정그린코아(19일), 장존 청솔(29일), 좌부 초원(7월3일), 읍내 주공(7월10일), 용연마을 휴먼시아1단지(7월17일), 연화마을 휴먼시아7․8단지(8월14일), 소화마을 휴먼시아(8월21일), 서진(8월28일), 삼일 원앙(9월4일), 부영(9월11일)의 10개 아파트에서 실시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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