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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박사 지도교사 인터뷰 / 옥천 죽향초 강병수교사
만물박사 지도교사 인터뷰 / 옥천 죽향초 강병수교사
  • 이종억
  • 승인 2018.06.25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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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읽기, 만물박사 교재 문제 풀이로 준비“
옥천 죽향초 강병수 교사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우리 죽향초가 우수학교로 선정된데 이어 우수지도 교사로 선정돼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했고, 교장·교감선생님께서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데다 담임 선생님들이 많이 협조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2018년도 만물박사 선발대회 우수지도교사로 선정된 옥천 죽향초 강병수(사진)교사는 올해 만물박사 선발대회를 위해 특별히 학생들을 지도하지는 않았지만 대회참가를 희망하는 아이들을 모집해 신문기사를 읽어보고 만물박사 교재의 문제를 풀어보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재에 나와 있는 여러 문제들을 골라 퀴즈를 내고 맞춰보는 등 놀이하듯이 공부를 하도록 흥미를 유발해 지도했더니 아이들이 신나게 잘 따라줬다”고 말했다. 강 교사는 만물박사대회 출전을 위해 한 달 가량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강 교사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이 대회를 통해 교과서 밖의 지식과 상식을 키울 뿐만 아니라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며 “나도 만물박사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갖고 다양한 장르의 책에도 도전해 보는 동기를 부여하는 등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지적 능력도 풍부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대회”라고 만물박사 선발대회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견해도 밝혔다.

강 교사는 “단편적인 상식만을 놓고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니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 중간에 포기한 아이들이 있었다”며 “다양한 영역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재미있는 공부가 되었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만물박사 선발대회 준비과정을 되돌아 봤다.

강 교사는 “앞으로도 이 대회가 꾸준히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현재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서활동 외에 신문기사 읽기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상식 공부를 지도해 올해 출전한 6학년 학생들뿐만 아니라 4·5·6학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해 좋은 경험을 쌓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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