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군이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김태리와 류준열, 문소리 등이 출연했고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2시, 7시 30분 등 모두 3회에 걸쳐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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