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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시상식
26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시상식
  • 이도근
  • 승인 2018.06.26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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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최준형·5학년 김필준·윤우진·4학년 박태주 ‘만물박사’
금상 15명·은상 47명·동상 94명…청주 창신초는 ‘최우수교’
26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만물박사 시상식이 26일 충북도교육청 사랑관에서 열렸다.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이 6학년 만물박사에 오른 충주 국원초 최준형군에게 만물박사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26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만물박사 시상식이 26일 충북도교육청 사랑관에서 열렸다. 대회 입상 어린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지역 어린이 영재들의 건강한 지식겨룸 한마당 26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역과 나라, 시대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생각의 깊이와 상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26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시상식이 26일 오후 3시 충북도교육청 사랑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과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최성호 월드비전충북본부장, 신대휴 착한어린이신문 편집국장, 도내 각 초등학교장, 교사,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입상한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양일보가 창간 후 가장 처음 시작한 사업이 이 대회”라며 “이미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드러내 큰 기쁨을 준 청년이 많으며, 이 자리의 여러분들도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회는 어른이 어린이를 위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애정의 표현”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알차고, 꿈을 키우며 이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축사에서 “지식·정보가 폭증하는 이 시대에 만물박사 선발대회도 머릿속 지식·정보를 꺼내 사고하고 비판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융합하는 한 과정일 것”이라며 “이 자리의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만물박사 선발대회는 지난 5월 4일 청주·충주·제천·옥천 등 도내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도내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4~6학년 학생 2209명이 출전해 지식과 시사·상식의 실력을 뽐냈다.

채점결과 학년별 만물박사 3명을 비롯해 금·은·동상 등 160명의 수상자가 선발됐다. 올해 대회 참가자들의 전체 평균은 54.78점(4학년 52.31점·5학년 55.99점·6학년 54.85점)으로 지난해 대회(51.12점)보다 3.66점 올랐다.

이날 충주 국원초 최준형(6년)군과 청주 개신초 윤우진(5년)·충주 국원초 김필준(5년)군, 청주 개신초 박태준(4년)군이 각각 학년별 만물박사에 선정돼 역대 만물박사의 이름이 새겨진 ’만물박사 가운‘과 ’박사모‘를 쓰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 최고점은 최군이 얻은 87점이었고, 윤·김·박군은 각각 84점을 얻었다.

6학년 만물박사인 최군에게는 월드비전 해외사업장 스터디투어 기회가 주어지며, 4·5학년 만물박사 칭호를 얻은 윤·김·박군은 국내 스터디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금상은 6학년 이순혁(청주 중앙초)군 등 5명, 5학년 최혜리(청주 각리초)양 등 5명, 4학년 이준규(충주 남산초)군 등 5명 등 15명에게 돌아갔다. 또 충주 국원초 강예원(6년)양 등 4~6학년 47명이 은상을, 청주 죽림초 최이안(6년)양 등 94명이 동상을 수상했다. 학년별 금·은·동상 수상자에겐 각각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학년별 20명씩 모두 60명 이상이 참가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지역우수교’에는 청주 창신초(교장 고선화)가 평균 63.85점의 최고점으로 ‘최우수교’에 올랐다. 지역별 우수교로는 △청주지역 개신초(교장 방재윤) △충주지역 국원초(교장 이명호) △제천지역 장락초 △옥천지역 죽향초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5개교의 지도교사 5명에게는 각각 교육감상이 주어졌다.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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