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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소득작목 ‘칸탈로프멜론’ 첫 출하
예산군, 신소득작목 ‘칸탈로프멜론’ 첫 출하
  • 천성남
  • 승인 2018.07.01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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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청소부 기능성 작물 재배신기술 보급
칸탈로프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찬규)는 신 소득 작목으로 떠오른 혈관청소부 ‘칸탈로프멜론’을 내달 5일쯤 첫 출하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출하되는 신 작목은 3농 혁신 지역창조 농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작물로 신암면 탄중리 전유성(60)씨외 작목반에서 첫 출하된다.

칸탈로프멜론작목반은 신암면 탄중리의 전유성(60세) 외 3개 농가에 4월 상순에서 6월 중순까지 1.3㏊ 규모의 칸탈로프멜론을 정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능성 멜론을 생산하고 있다.

칸탈로프멜론은 첫 출하로 1600여 통을 시작으로 9월 25일까지 41t을 수확 할 계획이다.

통당(1.5∼2.5㎏) 가격은 7000원선이며 하우스 1동당(495㎡) 매출이 560만 원선으로 일반멜론(평년) 가격 대비 175%로 높아 농업인들의 소득 증애에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멜론의 외형은 일반 멜론과 달리 10개의 세로 골이 뚜렷한 타원형 모양으로 과육은 마치 단호박 속살처럼 황색 빛을 띠고 있고 항산화효소(SOD)가 일반 멜론보다 8배, 당도가 12브릭스 이상 높아 소비자들에 호응을 얻고 있다.

칸탈로프멜론은 유럽에서 재배하는 멜론으로 혈관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이 좋은 건강식품이다.

작목반원인 전유성(60)씨는 “올 처음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타이백멀칭, 친환경 자재 등 신기술이 도입돼 고온 등 기후변화 대응과 재배 환경 개선으로 품질 향상, 수량이 증가돼 농가소득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칸탈로프멜론은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능성멜론으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우리지역에 맞는 칸탈로프멜론 매뉴얼개발 등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예산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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