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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취업 바늘구멍 뚫었다’
충남도립대 ‘취업 바늘구멍 뚫었다’
  • 박호현
  • 승인 2018.07.02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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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대기업 입사, 맞춤형 취업스터디 결실

(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 산업맞춤형 취업동아리 학생들이 무더기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 취업에 성공,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충남도립대는 2일 대학일자리센터 ‘산업맞춤형(식품, 바이오) 취업 스터디’ 소속 학생 13명이 국내 식품산업 1위 기업인 CJ제일제당에 대거 합격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에 합격한 주인공은 성재호·조기현·전정관·엄찬용·최종현, 홍성훈(전기전자과), 지현무·이정은·장석범(환경보건과), 이영범·안승권·이만수·신승민(컴퓨터정보과) 학생 등 모두 13명으로 이들 모두가 공채로 합격, 7월부터 첫 출근에 나섰다.

이번 취업에서 가장 특별한 점은 합격자 모두 충남도립대의 대학일자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 출신이라는 사실이다.

이들 모두 지난 4월 대학일자리센터의 안내에 따라 산업맞춤형(식품,바이오) 취업스터디를 결성하고 대기업 입사를 준비해 왔다.

충남도립대는 취업스터디를 통해 기업 채용설명회 및 업계 채용 동향을 비롯해 △입사 지원 클리닉 △기업 분석 특강 △선배와의 만남 △인·적성 특강 △모의면접 △동행 면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취업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고,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

허재영 총장은 “이처럼 좋은 결실을 맺은 이유는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 학생들이 그동안 목표 산업과 기업을 결정하고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고심해 학생들의 취업문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 개소한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지도·상담 △강소기업 탐방 △취업캠프 및 취업박람회 운영 △취·창업 진로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청양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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