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충북도 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린 32회 '독립선열정신 국민통합 전국웅변 충북세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양일보) 사단법인 대한웅변인협회 충북본부가 주최한 32회 '독립선열정신 국민통합 전국웅변 충북세종대회'가 7월 21일 오후 2시 충북도 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웅변대회에서 전체대상은 '해방의 그날이 오면'을 연제로 한 청주 경덕초 6년 한지승군이차지했다. 한군은 8월 19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충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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