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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폭염... 문화로 더위 날려요
최강폭염... 문화로 더위 날려요
  • 박장미
  • 승인 2018.07.23 2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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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가까운 공연장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일상의 고단함을 떨쳐보는 것은 어떨까.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것은 물론 무더위까지 날려줄 공연들을 소개한다.
 

●청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망원동 브라더스'

청주예술의전당은 오는 31일 기획공연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를 청주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연극은 오후 3시와 7시30분 2회 공연된다.

망원동 브라더스는 우연히 8평 옥탑방에 모이게 된 네 남자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희망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김호연의 장편소설을 연극화한 것으로 2014년 초연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 된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섬세한 연출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공연 관람료는 5000원 ~ 1만원이며, 좌석 예매는 공연세상 홈페이지(www.concertcho.com) 또는 전화(☏1544-7860)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하우스콘서트 '라 수아레 앙상블'

옛 담뱃잎 창고에서 듣는 52회 청주하우스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 34동 다목적 홀에서 ‘라 수아레 앙상블’의 공연으로 개최된다.

‘이 세상의 모든 음악을 연주 한다’는 취지아래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라 수아레 앙상블’은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음악 등 여러 예술 장르와의 콜라보,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이번 청주하우스콘서트에서는 앙상블 멤버 중 바이올리니스트 이수아‧ 박혜원, 비올리스트 임요섭, 첼리스트 김경란이 무대를 채운다.

특히 이번 청주하우스콘서트는 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다양한 공간과 공연을 연합하는 프로젝트 ‘더하우스콘서트’의 원먼스페스티벌 일환으로 마련돼 공연 당일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hehouseconcert)통해 실시간 공유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1만원(어린이 5000원)이다.

●어린이 이야기 콘서트 '모짜르트의 시간여행'

충주시성악연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콘서트 ‘모짜르트의 시간여행’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어린이 감성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명품 클래식 단막극으로 펼쳐진다.

비보이 트레블러크루, 행복나래중창단도 함께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소 무거운 클래식을 밝고 흥겹게 만들어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콘서트로 진행돼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모차르트의 음악세계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윤규상/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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