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14 11:56 (수)
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인원감소에도 판매액은 증가
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인원감소에도 판매액은 증가
  • 이종억
  • 승인 2018.07.23 2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더위 여파 전년비 1만여명 줄고 판매 700만원 늘어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옥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 관광객 7만800여명이 방문, 5억1200만원 가량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난해 대비 방문객수는 1만여명 가까이 줄었으나 판매액은 700만여 원 증가했다.

관광객 수는 종합학술연구 전문기관인 국가행정연구원에 의뢰해 축제장 입구 3곳에서 방문객 숫자를 세는 방식으로 집계했다.

군 관계자는 “찜통더위가 주말까지 기승을 부리며 영유아나 어르신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며 “10일 이상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불쾌지수에도 불구하고 나름 성공적인 축제를 치렀다”고 평가했다.

판매액 증가 요인으로는 축제 기간 중 조·중생종 복숭아 대량 출하와 지난해 대비 참여부스 증가 등을 꼽았다.

전국 시설 포도 주산지이자 포도 8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은 옥천군은 포도·복숭아가 제철을 맞는 매년 7월께 전국 단위 과일 축제를 연다.

이 지역 전체 포도밭 192㏊ 중 77%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며 복숭아는 전체 415㏊의 밭에서 생산되고 있다. 옥천 이종억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