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옥천·영동지사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지사장 염종각)는 녹조현상이 심각한 옥천군 이원면 개심저수지와 청산면 삼방저수지에서 수상보트를 이용해 녹조제거제 약 1000㎏을 살포하는 녹조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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