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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활용 금산추부깻잎, 고품질화 안착
클로렐라 활용 금산추부깻잎, 고품질화 안착
  • 김현신
  • 승인 2018.08.01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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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현신 기자) 민물 녹조류 클로렐라를 접목시킨 금산추부깻잎 고품질화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강화된 농약사용기준인 PLS(허용물질관리제도)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클로렐라 활용 깻잎 재배기술’을 현장에 도입했다.

올해 처음으로 클로렐라 배양액 활용을 위해 국비 5400만원을 확보, 클로렐라 깻잎생산 단지 26ha를 조성했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민물 녹조류로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식용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업분야에도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금산에서 생산된 클로렐라 깻잎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경매사 및 소비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기존의 깻잎보다 높은 가격으로 경매가 이뤄지면서 소득창출의 기회를 넓혔다.

이와 관련 군 농기센터는 클로렐라 활용 교육, 고온기 유통성 향상을 위한 깻잎 수확 후 관리 교육 등 클로렐라 농법 확산에 나섰다.

31일 깻잎 선박수출을 성공시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김지강 박사를 초빙해 깻잎이 유통 중 상품성이 떨어져 되돌아오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수확시기, 수확방법, 수확 후 깻잎온도를 낮춰 주는 예냉기술을 전파했다.

문정우 군수는 “고품질의 안전한 깻잎을 생산해 국내 제1의 엽채산지를 넘어서자”며 “해외시장 개척, 홍보․마케팅 등 깻잎의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 감현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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