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현(6학년) 최우수 선수 선정

제천시 의림초등학교 배구부가 괴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54회 충북배구협회장기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시 의림초등학교(교장 박동곤) 배구부가 괴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54회 충북배구협회장기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의림초는 지난 7월 28일 1차전 각리 초와의 경기에서 2:0 승리, 다음날 2차전 삼양 초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의림초 6학년 임종현 학생은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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