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평일 검진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오는 19일 일요검진을 한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다.

건협 충북·세종지부는 이날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종합검진, 채용검진, 예방접종 등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평일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미수검자 등록을 하면 올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희망자는 사전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043-297-1100)로 문의하면 된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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