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9일 ‘흙에서 놀아요’를 테마로 여름방학 가족체험을 실시했다. 만3~5세 유아와 동반가족 100여명은 교직원들이 심고 가꾼 친환경 농작물 수확 체험과 피자 만들기, 책가방 꾸미기 등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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