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국립청주박물관(관장 한봉규)과 한국청동기학회(회장 조진선)는 박물관 특성화 및 브랜드 제고를 위해 8일 학술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학술협약으로 두 기관은 금속공예기술사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2020년까지 상호 인적 교류 및 공동 조사 연구, 연구 도서 발간, 학술대회 및 특별전 개최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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