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10일 인권침해요인 예방을 위한 자체 사전 인권진단을 실시했다. 오창지구대와 최근 개소한 내수파출소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주차장, 화장실 점검 및 CCTV 정상작동 여부 등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시설과 인권침해 요인이 될만한 시설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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