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네마엔젤’에 선정된 배우 한효주가 영화감독 이현승,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장 이상천, 허진호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제천지역 다문화 및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영화제 티켓 500장을 구입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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