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극동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대학생 선배와 함께하는 캠프’가 열리고 있다.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재)음성장학회는 장학생 지역환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추진한 ‘제3회 대학생 선배와 함께하는 캠프’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대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 학과를 소개하는 시간과 공부방법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으로 준비해 학생들에게 직접 설명하여 동기부여가 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극동대학교의 댄스 동아리팀을 섭외해 수험생활로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자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캠프에 멘티로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진로·적성 관련 프로그램과 멘토의 상담 등을 통하여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배울 수 없는 수험생활과 대학생활에 대해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본인도 훌륭한 멘토가 되어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선구 음성장학회 사무국장(평생학습과장)은 “무더위 속에 안전사고 없이 캠프를 무사히 마쳐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바쁜 방학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교육봉사를 해준 대학생들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대학생 여러분의 지역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캠프를 성료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견인할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덧붙였다. 음성 엄재천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