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16일 ‘2018 교통안전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중·고 교통안전 담당교사 150여명이 참석, 교통법규 위반사항 공익신고 방법 등을 배웠다. 17일에는 초·특수 교사를 대상 연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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