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충무교육원(원장 김상철)은 14일 부터 17일 까지 성웅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을 체험하는 ‘2018 우리역사문화 탐방’을 남해안 일대에서 충남도내 중2년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역사 탐방은은 통영충렬사와, 한산대첩지, 해남의 명량대첩지, 남해 노량대첩지(이충무공전몰유허지) 여수 진남관, 여수 우수영등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역사탐방에서 학생들은 이충무공의 마지막 전적지인 노량대첩지에서 이충무공의 시신이 육지에 처음 도착한 남해의 관음포, 이락사등지에서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웠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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