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목행용탄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서흥경로당이 지난 18일 완공, 준공행사를 가졌다.(사진)

충주시 서흥1길 52에 들어선 경로당은 사업비 9000만 원이 투입돼 68.22㎡ 규모로 재건축됐다.

서흥경로당은 지난해 경로당 신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8000만 원을 지원하고 직능단체와 마을회에서 나머지 사업비를 십시일반 보태 신축이 이뤄졌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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