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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괴산고추축제 30일 팡파르
2018괴산고추축제 30일 팡파르
  • 김진식
  • 승인 2018.08.19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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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4일간 괴산군청 앞 광장…주민참여 프로그램 대폭 확대
지난해 열린 괴산고추축제 황금고추를 찾아라의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황금고추를 찾기위해 분주히 음직이고 있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괴산군이 오는 30일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개막하는 군의 대표 축제인 ‘2018괴산고추축제’ 의 성공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31일 경북 봉화군에서 실시한 괴산고추축제 사전 홍보이벤트를 시작으로 축제추진 상황보고회 및 각종 현안업무 회의를 통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의 괴산고추축제는 고추와 연계한 지역문화를 토대로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괴산 청결고추를 비롯한 명품 농·특산물 및 화양구곡, 산막이옛길, 충청도양반길 등 주요 관광지 홍보를 통해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기기 위해 지역주민 및 단체, 학교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고추거리퍼레이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읍·면주민 화합 프로그램은 더욱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축제 참여계층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황금고추를찾아라’, ‘속풀이고추난타’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러 가지 매운맛을 볼 수 있는 ‘빨간 맛이 궁금해’, ‘스코빌(매운맛 측정지수)체험존’ 등을 운영하며 먹거리를 통한 오감만족 체험형 축제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군은 축제를 위해 교통, 주차, 자원봉사 등 행사 운영에 군민이 직접 참여토록 하는 한편 고추직판장 내 방앗간 2개소 및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내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소비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그늘막 설치와 야간에는 축제장에 축제를 상징하는 대형조형물을 제작·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재영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군민이 축제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관광객도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알차고 재밌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18괴산고추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맘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 괴산고추축제’는 ‘임꺽정도 반한 HOT 빨간 맛!’이라는 주제로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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