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지역 주요 관광명소가 방송 전파를 탄다.

영동군은 21일 KBS 1TV ‘6시 내 고향’ ‘발길 따라 고향기행’ 영동편이 촬영돼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6시께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 영동편은 탤런트 임대호가 리포터로 출연해 월류봉 둘레길, 추풍령 포도 농가, 국악체험촌, 와인터널, 송호관광지등 영동지역 곳곳을 돌아보며 촬영한다. 영동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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