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20일 LG화학은 초등학생 대상 과학 체험 교육인 화학놀이터 참가학생들이 만든 태양광 랜턴 150개를 '기아대책'이 구호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라오스 방비엥과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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