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한식)가 20일 서울 키자니아에서 지역 내 다문화, 한부모가정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알아보자!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정도서관과 소정초등학교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소정면 지역 내 다문화·한부모가정 아동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세종 신서희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