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17 15:13 (토)
'수의계약' 논란 제천시의회 의장 재차 사과
'수의계약' 논란 제천시의회 의장 재차 사과
  • 장승주
  • 승인 2018.08.20 2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부인이 대표로 있던 업체가 충북 제천시와 부당한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난 것과 관련,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이 20일 거듭 사과했다.

홍 의장은 이날 열린 제268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많은 기대 속에서 출발한 제천시의회와 시민에게 큰 누를 끼쳤다'며 '시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제천시가 2014∼2016년 당시 시의원이었던 홍 의장의 부인이 대표이사로 있던 업체와 5건의 수의계약(총 6천300만원)을 체결한 것이 부적절했다며 최근 관계 공무원에 대해 주의 처분하고 업체에 대해서는 입찰 제한 조치했다.

지방계약법은 지방의회의원 또는 그 가족이 대표이거나 이들이 자본금 50% 이상을 출자한 업체와 지방자치단체의 수의계약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천의 한 시민단체가 문제를 제기하자 홍 의장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내 사과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