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 21일 충청북도지방변호사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지방변호사회 김준회 회장과 조직위 김천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2018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행사 기간 동안 '충북변호사회 방문의 날'을 지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변호사협회 회원 30여명도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을 방문,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와 청주의 문화 콘텐츠를 알릴 수 있게 됐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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