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손창완·연순동)는 21일 남일초에서 2~4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식품알레르기 이해하기 △식품알레르기 관리하기 △식품알레르기 표시 바로알기 등을 통해 식품알레르기의 다양한 증상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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