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본부는 21일 청주동남A-5BL 행복주택 건설현장에서 각 건설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타워크레인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특히 이날 점검에선 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강풍시 타워크레인 안전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LH 충북본부는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STOP(Safe Towercrane Optimizing Project)’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타워크레인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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