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문화기획자 변광섭(53·사진)씨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의 지역혁신가로 선정됐다.

균형위는 사람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지역혁신체계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지역혁신가를 발굴, 최종 58명을 선정했다.

이로써 충북에는 변광섭 씨와 청년 문화그룹 ‘충동’ 대표 최천 씨, 증평소방서 오동계 씨, 새한주식회사 정순일 씨가 있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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