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21 20:58 (수)
음성군 수도사업소,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추진
음성군 수도사업소,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추진
  • 엄재천
  • 승인 2018.08.22 2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지하수 방치공을 관리하기 위해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9월까지 추진한다.

지하수 방치공은 하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하에 설치했다가 이용이 종료 된 후 수질오염방지를 위한 조치 없이 버려진 관정을 의미한다.

청소 등 유지관리가 되지 않은 지하수 방치공은 관정 내 설치된 관이 부식돼 지하수를 오염시키거나 관정 입구가 지표에 노출돼 오염된 지표수, 농약 등이 지하에 직접 침투하는 유입 창구 역할을 한다.

군 수도사업소는 지하수 방치공을 찾기 위해 9월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조사를 실시하며 주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옥외광고물 등을 통해 홍보를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사 된 지하수 방치공은 관정 입구를 폐쇄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관정은 관측정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하수는 후손에게 물려줘야하는 소중한 지하자원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토록 당부드린다. 상수도 인입 등으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지하수는 꼭 신고를 통하여 공사비를 지원 받아 원상복구해 지하수를 있는 그대로 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 엄재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