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흥덕서 복대지구대는 22일 하복대 공동체치안강화구역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여성안심치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주흥덕경찰서 생활안전, 지역경찰, 방범순찰대 등 경찰관 30여명 △생활안전협의회 △남·여자율방범대 △SK하이폴리스 등 협력단체와 △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지부, △충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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