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민간 위탁 운영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 일반계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탐색 제공 프로그램이 오는 29일까지 운영된다.

23일 충북진로교육원에 따르면 이날 보은여고에서 ‘2018 찾아가는 고등학교 진로캠프’가 열렸다.

학생들은 하루 동안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학과 학과 탐색, 성격유형과 행동특성 이해, 21세기 미래 직업세계 탐색활동 등에 참여한다. 오는 29일에는 충주 중산고에서 프로그램이 펼쳐질 에정이다.

진로교육원은 중학생 대상 진로캠프도 올해 안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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