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충북본부가 2차 고객만족 혁신위원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충북본부(본부장 이종환)는 23일 2018년도 2차 고객만족(CS)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2차 CS혁신위원회는 상반기 불만족 고객 상담사례와 하반기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고객담당자들을 위한 이어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종환 본부장은 “우리 LX의 접점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고객 담당자들께 항상 감사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LX충북지역본부는 지역 각 시·군·구청에서 측량 접수를 담당하고 있는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CS혁신위원회를 분기마다 개최해 고객중심경영실현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 조석준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