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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지 ‘통새’, 새로운 나눔 운동 주목
새마을 소식지 ‘통새’, 새로운 나눔 운동 주목
  • 윤규상
  • 승인 2018.08.23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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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새마을회, 2003년부터 매월 소식지 발행
전국 면단위에서 유일하게 매달 발간되는 수안보 소식지 '통새'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2003년부터 15년째 궁금한 이웃소식과 충주지역 새마을운동 활동소식을 작은 종이에 담아 전해온 소식지가 새로운 나눔 운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충주시 수안보면새마을협의회는 전국 면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매달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다.

소식지 이름은 ‘통새(새마을로 통한다는 의미)’로. A4용지 2매 정도로 작지만 회원들의 노력으로 충주와 수안보면 지역소식과 새마을지도자 봉사활동 소식이 빼곡히 실려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통새’는 전·현직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에게 매달 전달된다.

최근에는 근대화가 장욱진 선생의 수안보 화실이야기와 가슴을 울리는 조정철 감사의 사랑이야기를 소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문헌상 온천 발견 1000년을 맞아 침체에 빠진 수안보온천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일과 삶의 균형,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가꾸는 주장을 실어 관심을 받았다.

최병일 수안보면새마을회장은 “‘통새’는 신문과 방송에는 안 나오는 소소한 이웃소식을 향토기록으로 남긴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유쾌한 이웃소식을 담아 잘사는 농촌지역을 가꾸고 알리는 행복 소식통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수안보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08년 1호부터 5년간 발행한 소식지를 묶어 ‘통새이야기’ 1집을 만들었고, 올해는 2집 제작을 위해 10년 치 소식지를 묶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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