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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발빠른 현장행정으로 태풍 ‘솔릭’ 대비
조병옥 음성군수, 발빠른 현장행정으로 태풍 ‘솔릭’ 대비
  • 엄재천
  • 승인 2018.08.26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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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주차장, 과수농가 등 현장점검
조병옥 음성군수가 음성읍 용산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강풍에 의한 낙과예방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23일 금왕 하상주차장을 찾아 태풍 피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는 6년 만에 한반도를 통과한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발빠른 현장행정을 펼쳐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조 군수는 지난 23일 금왕 하상주차장을 찾아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지를 확인하고 집중 호우 시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배수관과 지장물 제거 등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다른 현장에서도 동일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점검을 지시하고 태풍이 지나가고 하천 수위가 안정화 될 때까지 음성군 내 4개 하상주차장에 대해 폐쇄를 지시했다.

하상주차장 점검을 마친 조 군수는 음성읍 용산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강풍에 의한 낙과예방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낙과방지 지주목과 바람저감막의 상태를 살피고 해당부서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조치를 당부했다.

이날 저녁 조 군수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각 부서를 다니며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철저한 대비로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찰 활동과 점검을 해달라”며 “태풍 특보 상황에 따라 피해 발생 시 보고 체계 유지 및 신속한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21일 모든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22일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마을방송과 함께 재난안전문자를 1일 2회 이상 발송하고 태풍상황 종료 때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태풍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음성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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