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충북소주(대표 이종훈)는 지난 24일 진천군에 ‘사랑의 장학금’ 223만원을 전달했다. 충북소주는 2015년 2월부터 진천군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조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708만8000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인재육성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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