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금가면 새마을협의회가 27일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해 관내 18개 경로당에 전달하며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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