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만 관객 돌파, 코미디 연극 선두주자

국민연극 라이어 포스터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9월 6일 웃음폭탄 국민연극 라이어(1탄)이 공연된다. 연극은 이날 오후 4시, 7시30분 2회 공연되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라이어는 연극부문에서 흥행과 작품성울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1998년 초연 이후 최초로 450만 관객 돌파한 코미디 연극의 선두주자로 불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으로 단양예총이 주최한다. 단양 장승주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