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김종필 충주시 자총청년회장과 이상규 충주교차로 대표, 김덕수 시 장애인후원회장, 강상진 충주시청 노조위원장(사진 왼쪽부터)이 27일 중앙탑공원에서 루게릭병 환자 고통을 함께 나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날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선 4명은 지난 13일 조길형 충주시장과 정용학·조중근 시의회 의원이 다음 도전자로 지목, 참여하게 됐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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