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15 21:18 (목)
보은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대상 확대
보은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대상 확대
  • 이종억
  • 승인 2018.08.27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위소득 80%에서 100%이하까지 지원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보은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건강 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산후 회복, 신생아 돌보기를 비롯해 정서적 지원과 가사활동까지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원 대상은 기본적으로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 중 기준중위소득 80%이하 출산가정이지만 보은군의 경우는 자체 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출산 가정까지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는 태아 유형이나 출산 순위, 소득 기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에 따른 지원금을 산정하고 이용자는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본인 부담금)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이며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기간은 산모의 소득 유형과 아기의 출생순위 등에 따라 1주(5일)부터 최대 5주(25일)까지 선택할 수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교육비 지원 사업 또한 추진하고 있다.

김귀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통해 산모와 아기 건강 증진과 관리는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산모가 경제적문제와 육아문제로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산육아용품 지원, 유축기 대여, 기저귀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은 이종억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