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윤현우)는 3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종합건설업체 협력업체 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자간 상호협력으로 협력업체간 경영합리화와 노무·시공관리 개선, 기술 및 기능향상 등 건전한 협력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2018년도 상반기 2차 상호협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해당교육 수료 시 종합건설업체의 건설업자간 상호협력관계 평가항목 중 교육지원 분야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상호협력평가 결과에 따라 PQ·적격심사 등 입찰 시 신인도 평가항목에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조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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