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28일 아산시 영인면 구성리 소재 선착장에서‘동자개 치어’방류행사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아산호의 수면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가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7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아산호어업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동자개 치어 9만여 마리를 아산호에 방류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