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13회 충북여성문학상 시상식

9월 20일(목) 오후 2시 동양일보 아카데미홀



13회 충북여성문학상 시상식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동양일보 아카데미홀에서 열립니다.

충북여성문학의 발전과 여성문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동양일보와 뒷목문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13회 충북여성문학상 수상작에는 박명애(55·청주시 흥덕구 개신동)씨의 수필 <‘겁나게’ 그 말>이 선정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충북여성문학상 수상자에게는 ‘황금펜촉패’가 수여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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